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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직혁신·적극행정으로 ‘일 잘하는 영천’ 만든다

  • 김동호(대표기자) 기자
  • 입력 2026.09.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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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혁신 및 적극행정 교육 실시… 「3대 분야 18가지 실천과제」 본격 추진

[크기변환]7. [사진] 영천시, 공직혁신·적극행정으로 ‘일 잘하는 영천’ 만든다 2.jpg

[영천시청 언론홍보팀 사진,자료제공]

 

 

영천시, 공직혁신·적극행정으로 ‘일 잘하는 영천’ 만든다

공직혁신 및 적극행정 교육 실시… 「3대 분야 18가지 실천과제」 본격 추진

 

영천시는 10일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직혁신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과 일 잘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한 공직혁신에 속도를 낸다.

 

특히 2020년 이후 신규 임용자가 전체 직원의 44%에 해당할 정도로 조직 구성원의 세대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혁신을 중요한 공직가치로 강조하고 있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혁신 역량과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영천시는 올해 공직혁신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기본을 바로 세우는 영천시 공직혁신 세부추진계획」으로 ‘3대 분야 18가지 실천과제’를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세부과제로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청렴한 업무 처리, 기본에 충실한 복무, 공정한 업무 분장, 책상 앞 보고서보다 현장 중심으로, 자유롭고 수평적인 소통문화 확산,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문화 확산 등이 포함됐다.

 

또한 적극행정을 공직혁신의 중요한 축으로 삼아 공직자가 규정과 관행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이 정당하게 인정받고 보상받는 조직문화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병삼 시장은 “혁신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하는 업무에서 불필요한 관행을 하나씩 바꾸고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공직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변화와 혁신에 적극 동참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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