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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산 ‘원팀’, 1천여 명 운집 속 대규모 합동 유세 성황

  • 김동호(대표기자) 기자
  • 입력 2026.06.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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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산시 선거대책위원회 공보팀 제공

 

 

국민의힘 경산 ‘원팀’, 1천여 명 운집 속 대규모 합동 유세 성황

- 이철우 도지사 후보 “대학 인재 모인 경산, 세계 일류기업 키워낼 것”

- 조현일 시장 후보 “지난 4년의 성과, 멈춤 없는 경산 발전으로 이어갈 것”

- 국민의힘 21명 후보 전원 당선 목표로 '원팀' 필승 결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필두로 한 국민의힘 경산시 출마 후보들이 경산시장 입구에서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합동 유세 현장에는 경산 지역 시·도의원후보 및 경북 비례대표 후보들이 총출동했으며, 1,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뜨거운 선거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경산의 풍부한 인적 인프라와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후보는 "경산은 훌륭한 대학 인재들이 모여있는 젊고 역동적인 도시"라며, "이러한 우수 인재들을 바탕으로 경산에 세계 일류 기업을 유치하고 키워낼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조현일 경산시장후보는 "지난 4년여간 오직 경산의 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뛰며 참 많은 일들을 해왔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히며, "이제 막 본 궤도에 오른 경산 발전을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멈춤 없는 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 참석한 국민의힘 후보들은 하나 된 모습을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다. 조현일, 이철우 후보를 포함한 출마자들은 입을 모아 "경산시 국민의힘 '원팀' 21명의 후보가 전원 당선되어 지역 발전을 강력하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확실하게 밀어달라"고 호소하며 합동 유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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