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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의 성과를 넘어, 더 큰 경산의 완성

  • 김동호(대표기자) 기자
  • 입력 2026.07.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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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9기 경산시, 8개 분야 핵심 공약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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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시민소통담당관실 (사진,자료 제공)

 

지난 4년의 성과를 넘어, 더 큰 경산의 완성

 

민선9기 경산시, 8개 분야 핵심 공약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꾼다.

 

 

 

경산은 지금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지난 4년간 경산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하나씩 풀어내며 도시의 가능성을넓혀왔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로 경산지식산업지구 활성화의 물꼬를 텄고, 5,31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과 대경선 개통은 시민의 생활권을 넓혔고, 경산은대구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며 산업과 인구, 기회가 함께 흐르는도시로 도약했다. 아이를 키우는 환경과 시민의 삶의 질을높이기 위한정책들도 차근차근 자리 잡으며, 경산은 ‘살기 좋은도시’에서 ‘머물고 싶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러한 변화와 노력은 2023년,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 대상 수상을비롯해 재난 관리평가4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 지역 보건 의료계획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각종 대외 평가로도 이어졌다. 투자와교통, 복지와 안전 등시정 전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는 경산의 저력과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이제 민선 9기 경산시정은 지난 4년간 마련한 성과를 시민의 삶 속 변화로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산업의 성장은 양질의 일자리로, 교통의 혁신은생활의 편리함으로, 돌봄의 확장은 시민의 안심으로 이어지도록 도시의 경쟁력과삶의 품격을 함께 높여간다.

 

민선 9기 경산시가 그리는 변화의 방향은 분명하다.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머무는 도시, 어디든 편리하게 연결되고 아이 키우기 안심되는도시, 문화와 복지의 품격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누리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것이다.경산시는 이를 위해 8개 분야를 중심으로공약과제를 구체화하고,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 이어지는변화를 본격화한다.

 

◆ 기업이 모이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경산의 미래 30년은 첨단산업과 청년 일자리에서 시작된다. 경산시는경산5일반산업단지를 로봇 중심의 미래산업 거점으로 키우고, 임당유니콘파크를중심으로 창업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하는 첨단 벤처 도시의기반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3,000억 원 규모의 경산 펀드 조성과 혁신 벤처기업 유치는 경산의산업생태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다. 여기에 미래산업육성 전략을더해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이 경산에서 배우고 일하며 창업까지 이어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청년에게는 도전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경산의 미래산업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먹거리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 길이 열리고 기회가 넓어지는 교통 혁신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는 단순히 지역을 잇는 도로가 아니라 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경산의 산업 지도를 넓히는 새로운 성장축이 될 전망이다.

 

경산시는 이 고속도로를 지역경제 도약의 전기로 삼아 산업과 물류,관광과생활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확충에 힘을 모은다.

 

도시 안에서는 자인과 용성을 잇는 군도11호선 확장과 청통와촌IC에서남천까지 이어지는 종축고속화도로를 중심으로 지역 간 단절을 줄이고생활권을 촘촘히 이어간다. 진량 하이패스IC 추진도 시민의 이동편의와 기업의 물류 부담을 함께 덜어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과 대구 도시철도 경산 연장역시멈추지 않고 추진한다. 대구와 경산을 더욱 가깝게 잇고, 도시철도1호선 하양 연장과대경선 개통으로 시작된 변화가 시민의 일상 속편리함으로 이어질 수있도록 도로와 철도, 버스를 아우르는 교통체계를만들어 갈 계획이다.

 

◆ 아이 키우는 행복이 일상이 되는 촘촘한 돌봄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니라 행복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경산시는 임신과 출산, 육아와 돌봄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경산형지원체계를 갖춰 나간다.

 

아이행복재단을 중심으로 흩어진 지원 정책을 하나로 엮고, 언제든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맞벌이 가정과 긴급돌봄이 필요한가정의부담을 덜어낼 계획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부모가 안심할수 있는환경을 조성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갈 예정이다.

 

아이의 건강과 부모의 일상, 그리고 가족의 행복을 함께 살피는 도시가경산이지향하는 안심 복지의 모습이다.

 

◆ 배움과 성장이 미래로 이어지는 교육환경

경산은 대학과 청년이 많은 도시인 만큼 교육의 경쟁력이 곧 도시의경쟁력이다. 경북교육청 경산도서관 건립과 경산형 등하교 통학버스도입은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있도록 돕는기반이 된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이 다양한활동을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학교와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배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스며지도록 한다.

 

청소년수련관 건립과 학교 복합 시설 조성은 배움과 돌봄, 여가가 함께어우러지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해, 배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이어지는 경산 교육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더 스마트하고 더 활기차게 변화하는 농촌

농업은 경산의 뿌리이자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축이다. 경산시는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인력과 비용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간다.

 

농촌의 변화는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첨단 기술을접목한 스마트 재배 환경을 확대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기후 변화에도흔들리지않는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촌의 생활 기반을 함께 개선해,농업이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지역경제를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농업은 더 스마트하게, 농민은 더 든든하게, 농촌은 더 활기차게 변화시키는것이 경산형 부자 농촌의 방향이다.

 

◆ 청년의 도전이 기회로 이어지는 내일

청년이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야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 경산시는 청년 맞춤형 일자리와 창업기회를 넓히고,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통해청년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대학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청년의 활력을 도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것도중요한 과제다. 경산시는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연합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교류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대학생천원의 아침사업을 확대해 청년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일자리만으로 청년을 붙잡을 수는 없다. 문화와 교류, 삶의 질이 함께어우러질 때 비로소 청년은 경산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다.청년의 오늘을 지지하는 정책이 경산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출발점이될 것이다.

 

◆ 예술과 휴식, 여가가 일상이 되는 삶의 공간

도시의 품격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누리는 문화와 휴식, 녹지와 여가에서완성된다. 경산시는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지하화와 상부 공원화를통해 도심 속 녹지와 문화공간을 넓히고, 상방 공원과 문천지 수변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간다.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와 경산문화예술회관 건립은 경산의 문화 지형을바꾸는 핵심 사업이다. 여기에 현대프리미엄아웃렛과 연계한 체류형관광 기반을 확충해 방문객이 쇼핑에 그치지 않고 경산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상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참여로 성황을 이룬 카페축제는 이러한가능성을보여줬다.지역 카페와 상권,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경산의 일상적인 공간과 콘텐츠도 충분히 매력적인 문화·관광자원이 될 수있음을확인했다.

 

경산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시민과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더욱 넓혀갈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휴식,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하는 것이 품격 도시 경산이 지향하는 방향이다.

 

◆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통합 케어

경산시는 아이부터 어르신, 장애인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중심의 통합 돌봄을 이어간다. 장애인 생애주기별 안심케어를 중심으로공공 일자리와인식 개선 교육을 함께 펼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어르신에게는 일자리와 건강,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삶을 만든다.자인노인복지관 건립을 통해 어르신들이 머물고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마련하고, 일상 속에서 활력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더해간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다. 스마트 응급안전 알림서비스를중심으로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촘촘한 안전망을 이어간다.

 

지난 4년이 경산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그가능성을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완성해 나가는 시기다.

 

경산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살피며, 도시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삶의질을 높이는데주력하고 있다.

 

이미 만들어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때까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실행해 나간다.

 

경산에서 살아가는 일이 자부심이 되고, 아이와 청년이 미래를꿈꾸며어르신이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도시. 그 길 위에서멈추지 않고안주하지 않으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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