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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회장, 항저우 아시안게임 서울시청선수단 격려

  • 김데모 기자
  • 입력 2025.04.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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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선수단 11개 종목 22명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출전


- 태권도 이다빈, 브레이킹 김헌우,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금메달 후보 총출동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이 1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서울시청 선수단을 격려했다.


오는 9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서울시청 선수단은 11개 종목 22명(선수 21명, 감독 1명)이다. 서울시청 선수단 창단 이래 아시안게임 최다 인원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최고의 기량을 펼친다.


강태선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국제 대회에 당당하게 기량을 뽐내게 된 서울시청 선수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라며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우리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치고 소중한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서울시청 선수단은 종목별 메달 기대주가 총출동한다.


2014년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태권도 이다빈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그동안 꾸준히 잘 준비해왔기 때문에 응원해 주시는 서울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최선의 경기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처음으로 공식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선정되었으며 첫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 브레이킹 김헌우 선수는 “브레이킹이 스포츠 종목으로 참여하는 첫 대회다 보니 기대가 큰 만큼 긴장도 된다. 시민들에게 생소한 종목이지만 재미있게 응원해 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이외에도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체조 김한솔, 펜싱 윤지수·홍서인·홍하은, 자전거 이혜진, 민경호 선수 등이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유력 메달권 진입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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