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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 KRM과 MOU 체결… 교육용 상용 드론 국산화 및 안정적 공급망 확보

  • 김수경 기자
  • 입력 2026.02.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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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와 케이알엠 관계자들이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인항공기 솔루션 전문 기업 프리뉴(대표이사 이종경)가 케이알엠(KRM, 대표이사 박광식)과 ‘교육용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론 분야 핵심 부품의 기술 국산화를 촉진하고, 프리뉴의 기체 설계·양산 역량과 KRM의 고성능 추진 솔루션(모터·ESC) 기술을 결합해 교육용 드론의 완전 국산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교육·훈련 현장에서 드론 활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우리 군은 올해 296억원을 투입해 핵심 부품을 국산화한 교육용 드론 1만1377대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이 예산에는 드론 도입 비용뿐 아니라 군 내부 교육체계 운영에 필요한 비용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협약에 따라 KRM은 교육용 드론 사업에 적용되는 고성능 모터 및 ESC에 대해 프리뉴에게 우선 협의권(Right of First Negotiation)을 부여한다. 프리뉴는 자사의 기체 설계 및 양산 인프라에 KRM의 모터·ESC 및 관련 모듈을 우선적으로 통합·검토함으로써 교육용 드론의 신속한 제품화와 국산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프리뉴의 드론 기체·항전부품 설계·개발 기술과 KRM의 추진 솔루션 기술이 융합됨에 따라 안정성을 확보한 교육용 드론 국산화 개발이 가능해져 교육 현장에서 더 정교하고 안정적인 드론 운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뉴 이종경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교육용 드론 시장의 국산화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통해 프리뉴의 개발 및 제조 역량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산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독보적인 전술 솔루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프리뉴 소개

국내 유일의 무인항공기 원스톱(ONE-STOP) 기업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기획·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획기적인 무인항공기 시스템 및 드론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프리뉴 마케팅팀 인기선 대리 070-4639-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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