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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N블랙야크그룹 후원 컬링 국가대표팀, 올림픽 무대서 선전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인

  • 박수영 기자
  • 입력 2026.02.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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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컬링연맹 후원사로서 블랙야크 기술력 집약한 대표팀 유니폼 제작… 종목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지원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서 선전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인
BYN블랙야크그룹이 후원하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BYN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이하 블랙야크)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한국 컬링의 경쟁력을 또 한 번 확인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은 블랙야크가 디자인하고, 후원사 로고가 삽입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참여했다.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이상 경기도청)은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에서 일본을 7-5, 중국을 10-9로 꺾으며 세계 랭킹 3위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어 이번 대회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강호 스웨덴을 8-3으로 완파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표팀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최종 라운드로빈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선수들의 스타성도 이목을 끌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컬링 아이돌’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외모에 ‘팀 5G’라는 독특한 별칭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주요 장면들은 중계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한국 컬링은 대회 기간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믹스더블 대표팀의 도전 역시 큰 의미를 남겼다.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특별자치도청) ‘선영석’ 듀오는 지난해 12월 올림픽 예선 대회(OQE)에서 호주를 제치며, 한국 컬링 사상 최초의 올림픽 자력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아시아팀 중 유일하게 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는 점은 한국 컬링의 저변 확대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올림픽이라는 세계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컬링 대표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컬링연맹 공식 후원사인 블랙야크는 2023년부터 대표팀과 동행하며 장기적인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혹한의 환경에서 평균 2시간 이상 이어지는 경기 특성을 고려해 활동성과 보온성에 초점을 맞춘 유니폼을 제작 및 지원해 왔다. 또한 지도자와 스태프, 단계별(후보, 청소년, 꿈나무) 선수단을 위한 의류 및 용품 등을 후원하며 컬링 경기력 향상 및 종목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BYN블랙야크 홍보대행 KPR 김승필 과장 02-3406-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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