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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26SS ‘A Day Remains’ 캠페인 공개

  • 박수영 기자
  • 입력 2026.02.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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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본), 26SS ‘시간을 타지 않는 옷’의 가치에 집중
BON(본) 26SS ‘A Day Remains’ 캠페인 화보컷
패션 전문기업 형지I&C(대표 최혜원)에서 전개하는 프렌치 트래디셔널 브랜드 BON(본)이 2026SS 시즌 캠페인 ‘A Day Remains’를 공개했다.

BON의 이번 캠페인은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의 리듬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남는 하루의 가치에 주목한다. ‘좋은 옷, 좋은 태도, 좋은 삶’이라는 브랜드 신념을 바탕으로 일시적인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하는 도시인의 태도를 담아냈다. 정제된 실루엣과 실용적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컬렉션은 하루의 리듬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며, 도시의 멈춤과 이동 사이에서 발견되는 시간을 표현한다.

촬영은 일본 도쿄의 도심과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 가옥에서 진행됐으며, 현대적인 도시 공간과 오랜 시간을 품은 전통 건축물의 대비를 통해 시간의 흐름과 그 안에 남는 가치라는 테마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스타일링은 빔즈(Beams), 리폼드(Reformed), 아디다스(Adidas) 등의 프로젝트로 주목받아온 스타일리스트 Yuji Nakata와의 협업으로 완성됐으며, BON의 프렌치 트래디셔널 무드와 도시적인 실용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절제되면서도 인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BON 측은 이번 ‘A Day Remains’ 캠페인은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 속에서도 본질과 품격을 지키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담고자 했다며, 좋은 옷이 만들어내는 삶의 품격을 통해 BON이 추구하는 가치가 보다 명확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BON은 2026년을 기점으로 리뉴얼된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폭넓게 확산하고,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스포츠, F&B 등 이종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일상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며, ‘좋은 옷, 좋은 태도, 좋은 삶’이라는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형지I&C 마케팅팀 강설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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