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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김 변호사의 금융법 상식’ 출간

  • 박수영 기자
  • 입력 2026.02.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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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법의 기준을 한 권으로 정리하다 ‘몰라서’ 생기는 금융 피해를 막기 위한 금융법 교양서
김종운 지음, 좋은땅출판사, 224쪽, 1만8000원
좋은땅출판사가 ‘김 변호사의 금융법 상식’을 펴냈다.

예금, 대출, 투자 등 우리는 매일 금융생활을 하며 살아가지만, 그 금융 행위가 어떤 법적 의미를 갖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김 변호사의 금융법 상식’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해 일상적인 금융생활 속에 숨어 있는 법의 기준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며 금융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금융법 상식을 정리했다.

저자 김종운 변호사는 금융투자회사와 공공기관을 거치며 법무, 내부통제,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를 담당해 왔다. 현장에서 수많은 금융 분쟁과 피해 사례를 접한 그는 금융 피해의 상당수가 ‘정보 부족’에서 비롯된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이 책을 집필했다. 무엇보다도 실제 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금융과 법의 관계를 풀어낸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이 책은 금융거래의 출발점인 계약의 법적 구조를 시작으로 예금과 은행의 관계, 대출과 담보, 연대보증의 위험, 투자와 투기의 경계까지 금융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펀드, ELS, ETF 등 투자 상품의 법적 구조와 불완전판매의 기준, 분쟁 발생 시 구제 절차 등 금융소비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주식·채권·파생상품, 기업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등 변화하는 금융 환경도 빠짐없이 담았다. 금융소비자보호법과 6대 판매원칙, 개인정보 보호, 금융피해 구제 절차를 정리한 마지막 장은 금융생활 전반을 점검하는 기준을 제공한다.

‘김 변호사의 금융법 상식’은 금융을 ‘어렵다’고 느끼는 독자부터 자신의 금융 판단을 점검하고 싶은 독자까지 금융생활에서 더 이상 ‘몰라서’ 손해 보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길잡이가 돼줄 책이다.

‘김 변호사의 금융법 상식’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이진우 매니저 02-374-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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