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6 경산 카페 축제, '살기 좋은 경산' 매력 전국에 알리며 대흥행

  • 김동호(대표기자) 기자
  • 입력 2026.06.30 20: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대형 가수 없어도 2만 4천 명 몰렸다! 2026 경산 카페 축제, MZ부터 어린이까지 사로잡으며 대흥행

[크기변환]배달의민족에서 이벤트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JPG

 

[크기변환]복숭아 농가(승주농장의 엉뚱한복숭아).JPG

 

[크기변환]2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한 베이커리카페(블랑제리라팡).JPG

 

[크기변환]LP다방을 즐기는 시민들1.JPG

 

[크기변환]경산 관내 바리스타 학원 부스(SM바리스타학원).JPG

 

[크기변환]경산 카페 축제 행사 전경.jpg

 

[크기변환]남천둔치 행사장 전경.jpg

 

[크기변환]남천둔치 행사장 전경1.jpg

 

[크기변환]바리스타 대회 시상식.JPG

 

[크기변환]빈백에서 힐링을 즐기는 방문객.jpg

 

[크기변환]신비복숭아 디저트(카페코잔타).jpg

 

[크기변환]신비복숭아 음료(커피키친한일).jpg

[경산문화관광재단 축제관광팀 신은서 대리,사진,자료제공]

 

 

2026 경산 카페 축제, '살기 좋은 경산' 매력 전국에 알리며 대흥행

 

- 대형 가수 없어도 2만 4천 명 몰렸다! 2026 경산 카페 축제, MZ부터 어린이까지 사로잡으며 대흥행

- 스페셜티 커피와 빵, 신비복숭아 음료 연일 '품절 대란'... 다채로운 이색 게임기 등 체험 콘텐츠 인기 폭발

- 전용 어린이 놀이존부터 MZ세대, 시니어 취향 저격... 전 연령이 체감한 '살기 좋은 경산'

- 농가 직접 참여 당일 수확 복숭아 완판 및 배달의민족 'B마트' 전국 납품 쾌거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이 지난 6월 27일(토) 남천 둔치 일원에서 막을 올린 '2026 경산 카페 축제'가 이틀간 2만 4천 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자체 행사의 관행인 의전을 대폭 간소화하고 대형 가수 초청을 하지 않고, 오직 경산의 카페 문화와 특산물 '신비복숭아'라는 탄탄한 로컬 콘텐츠만으로 엄청난 인파를 동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흥행 요인은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전 연령층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한 다채로운 미식·체험 콘텐츠에 있다. 관내 17개 다양한(대형•소상공인) 카페가 총출동해 각 매장의 개성을 담아 선보인 스페셜티 커피, 그리고 각 카페 마다 자체 개발한 신비복숭아 특화 음료와 빵은 축제 시작과 동시에 끝없는 대기 줄을 만들었다.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한 이 메뉴들은 부스마다 연일 매진 행렬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축제의 폭발적인 인기를 견인했다. 이에 더해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각종 이색 게임기와 풍성한 체험 부스들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세심한 공간 기획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도 돋보였다. 남천 둔치에 여유로운 파라솔 테이블 존을 마련함과 동시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전용 '어린이 놀이존'을 별도로 구축해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엠제트(MZ) 세대를 겨냥한 감각적인 카페 부스와 어린이 놀이존이 한 공간에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경산'의 진면목을 전국에 제대로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지역 농가와 골목 상권을 살리는 경제적 파급력 또한 압도적이었다. 1년 중 단 2주만 맛볼 수 있는 귀한 특산물인 신비복숭아 직판장에서는 타 대형 박람회의 이틀 치 판매 물량이 단 2시간 만에 전량 솔드아웃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나아가 이번 축제를 기점으로 경산 신비복숭아가 대형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B마트'를 통해 전국으로 납품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오프라인 행사장을 넘어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신비복숭아의 가치를 완벽하게 브랜딩했다.

 

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행사성 무대 없이도 경산만의 압도적인 농산물 인프라와 로컬 카페들의 창의적인 기획이 만나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지 입증한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성공이 신비복숭아를 전국에 알리고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상생 축제의 롤모델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천 둔치 메인 행사장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7월 1일(수)까지 남은 3일간은 관내 참여 카페 현장에서 축제가 계속된다. 이 기간 동안 각 카페에서는 경산시립합창단과 경산시립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공연이 어우러져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므로, 재단 측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발걸음을 당부했다.

 

ⓒ HPN뉴스 & hpn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2026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
  • 2026 경산만화축제 개최
  • 은해사 창건 1217주년, 중악 팔공산 은빛문화제 개최
  • 대구 서구, 18일 ‘미소&행복 구민축제’개최…전통과 놀이로 하나 된다
  • 2026년 유니카 코리아(UNICA KOREA) 국제영화제 개최
  • 세대공감 만화․웹툰 전시회 20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개막
  • 경산시,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1억2천만원,주인을 찾습니다
  • 가을밤 밝히는 경산 별찌야시장 운영  - 10월 8일 부터 11월 21일 목·금·토 운영… 공연, 먹거리, 가족행사 마련 -
  • 경산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경로잔치 개최
  • 경산 반곡지, 영화·드라마 촬영명소로 주목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26 경산 카페 축제, '살기 좋은 경산' 매력 전국에 알리며 대흥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