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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치유농업·심리 지원 프로그램「마음에 뿌린 씨앗」 운영

  • 김동호(대표기자) 기자
  • 입력 2026.06.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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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학·민관기관 협력 기반 시민 마음 건강 회복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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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청 시민소통담당관실 (사진,자료 제공)

 

경산시, 치유농업·심리 지원 프로그램「마음에 뿌린 씨앗」 운영

 

- 대학·민관기관 협력 기반 시민 마음 건강 회복 지원 -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라온혜윰치유농장에서경산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심리 지원 프로그램 「마음에 뿌린 씨앗」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경산시농업기술센터와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라이프케어지원혁신사업단(책임교수 원성두), 라온혜윰치유농장(대표 백용매)이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치유농업과 심리 지원 활동을 연계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화훼 모종 심기, 꽃차 만들기, 꽃바구니만들기, 커피나무 심기 및 맷돌커피 체험, 치유 음식 체험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과 심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자들은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으며, 원예 활동과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치유 농장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및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치유농업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유농업을 경험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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