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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주간 행사 ‘모두의 오늘, 함께 여는 내일’ 개최

  • 김수경 기자
  • 입력 2026.04.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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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이벤트 부스·행사 안내 페이지, AI활용 가이드라인 영상 공개 등 나흘간 진행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주간 포스터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미영)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나흘간 장애인의 날 주간 행사 ‘모두의 오늘, 함께 여는 내일’을 개최한다.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역주민,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바이브코딩으로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부스(14일) △옹호가게(함께가게) 안내 부스, 공감이룸 서예동아리 원데이클래스, 강동구보건소와 함께하는 마음 건강 상담, 보행재활로봇·디지털인지치료·스마트발달트레이닝 체험, 직업적응훈련생이 바리스타로 나서는 ‘오늘은 내가 점장-일일카페’, 작은 음악회(15일) △함께하는 공예 활동, 미니 5문제로 보는 복지관 퀴즈, 푸드트럭 및 특식(16일) △모두가 즐거운 건강 한마당, ‘AI활용 가이드라인을 말하다’ 영상 공개(17일) 등으로 나흘에 걸쳐 진행된다.

복지관은 올해 행사에는 두 가지 새로운 시도가 담았다고 설명했다. 복지관 직원들이 AI에게 자연어로 지시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이벤트 부스와 행사 안내 웹페이지를 직접 기획·제작했으며, 복지관이 자체 제정한 AI활용 가이드라인의 배경과 과정을 담은 영상 ‘AI활용 가이드라인을 말하다’도 공개한다.

최미영 관장은 “올해 장애인의 날 행사 슬로건 ‘모두의 오늘, 함께 여는 내일’처럼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고, 내일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쓰는 기술, 현장에서 만든 기준이 복지관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한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서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장애인재활기관이다. ‘보통의 삶(Ordinary Life)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미래혁신부 박재훈 02-44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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