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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출범”

  • 김동호 기자
  • 입력 2026.04.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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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맞춤형 민관 협력 자활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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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청 시민소통담당관실 (사진,자료 제공)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출범”

 

지역 맞춤형 민관 협력 자활지원체계 구축!!

경산시는 31일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활사업 발전의 구심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조건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사회복지시설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공공과 민간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 및 이행 상황 점검, 지역 특성을 반영한자활사업의 실시 방향, 자활근로 위탁기관 선정에 관한 사항 등 자활사업 전반에 걸쳐 협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으며, 이어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자활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나 경제적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사회적 포용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통하여 참여자 역량에 맞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산시 자활사업 참여자 178명은 프랜차이즈형 음식점, 어린이 체험농장, 세탁소 등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석기)에서 운영하는 1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자립 역량을키우며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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