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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경산, 청년센터 문열다.

  • 김동호 기자
  • 입력 2026.03.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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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년과 지역, 정책과 기회를 연결하는 경산 청년 허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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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청 시민소통담당관실 (사진,자료 제공)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경산, 청년센터 문열다.

 

- 청년과 지역, 정책과 기회를 연결하는 경산 청년 허브 -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청년들의 희망과 도전의 중심이 될 경산시 청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과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경산시 청년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함께한「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경산시 청년정책 거버넌스로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관련 유관 기관이 참여하여 청년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의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을 갖춘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청년 지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청년 정책 플랫폼”이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년 중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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